‘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 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울릉도를 노래한 가요의 가사처럼 울렁대고 두근대는 가슴 안고서 멀게만 느껴졌던 울릉도 땅!
독도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신비의 섬.
멀어서 또는 가는 이동편이 힘들어서, 걱정을 덜어줄 돌핀투어의 울릉도 패키지여행입니다.
울릉도의 대부분 지역은 아직 개발로 인한 자연 훼손이 덜 되어서 청정 자연이 잘 보존된 섬이다. 숲은 울창하여 원시림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육지와는 다른 식생을 볼 수 있어 자연 속을 걸으면 초록바다를 헤엄치는 느낌이 든다. 도시의 찌든 공간에서 벗어나 순수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비의 섬’이란 말이 순간순간 절로 실감나는 섬이다.
💛 신비의섬 울릉도 여행 💛
[ 🍁 초쾌속석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출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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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울산/ 부산/ 양산 출발!울릉도까지 안전하게 모셔드리는 여행~
상품가
_모텔급(온돌기준)[5인1실 기준] 428,000원
[4인1실 기준] 438,000원
[3인1실 기준] 448,000원
_대아리조트(별관/온돌기준)
[5인~6인실] 488,000원
[4인1실] 488,000원
[3인1실] 508,000원
[2인1실] 538,000원_라페루즈 리조트(온돌기준)
[5인실] 518,000원
[4인1실] 498,000원
[3인1실] 518,000원
[2인1실] 538,000원
포함사항
1. 집결지, 포항 왕복 수송비, 선박비
2. 숙박 + 1박4식/2박6식(특식2회:독도새우짬뽕,산채비빔밥)
3.버스육로관광(A코스: 성불사 또는 카페울라+B코스)
4.자유관람(입장료X,도동약수터,독도박물관,해안산책로)
5.선박유류할증료
*불포함사항 : 1박:석식1회/2박:석식2회 , 국내여행자보험, 개인경비
📞예약문의📞
돌고래여행사 대표번호 1544-8879
국내담당자 010-9408-1881
울릉도를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호]
https://band.us/band/66965465/post/9208
-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쾌속 쌍동여객선
- 최대속도 50.2노트 (93km/h) 기록 - 여객 및 화물 100톤 적재 상태
- 총 32,172 마력의 고속엔진 탑재
- 파도에 강한 파랑 관통 선형 채택 - 동해안 높은 파도를 관통하여 고속운항 가능
- 선체 /객실을 분리하는 러버마운트 공업적용 (선체 진동 및 소음억체 효과)
- 신조선 배
- 2시간 50분만에 울릉도 도착
- 970인승
- 이코노믹(526석) 1층 - 전 좌석 대형창을 통한 바다전망 가능
- 비지니스(352석) 2층 - 전 좌석 대형창을 통한 바다전망 가능
- 퍼스트클래스 (92석) 2층
운항사인 대저페리가 호주에서 건조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승객 970명에
화물 25t을 실을 수 있는 대형 여객선으로 포항∼울릉 항로를 약 2시간 50분 만에 운항할 수 있다 합니다.
빠르고 배멀미 없는 울릉도 여행을 원하신다면
엘도라도호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울릉도 뷰좋은 카페 '카페울라'
[울릉도 추산에 위치한 울릉도 대표카페]
거대한 고릴라가 방문객들은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향에 놓인 다양한 포토존에서는 인생샷을 건지기에 아주 적절한 곳입니다. 특히 하절기에는 코끼리바위와 작은 구멍바위 사이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다.
울릉도에서 꼭 가봐야 하는 카페중 하나입니다 : )
한반도 가장 동쪽산 '성인봉'
[정상 주변은 천연기념물 원시림 성인봉!]
연간 4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있는 명산이다. 주요 관광지이면서 정상 성인봉 주변은 만병초, 섬단풍, 섬피나무, 마가목, 너도밤나무, 섬고로쇠나무 등 희귀수목이 군락을 이뤄 원시림을 방불케 한다. 나무 이름에 ‘섬’이란 접두어가 붙은 것도 울릉도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이기 때문이다. 화산지대 특유의 너덜지대와 유전적 산림자원으로 평가받는 원시림은 꼭 한 번 가볼 만하다.
일출이 아름다운 '촛대바위'
[촛대바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몰 구경]
촛대바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알아보면 옛날 이곳 저동마을에 한 노인이 딸과 함께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고기잡이를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못하자 상심한 딸은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합니다.
이렇게 몇일을 눈물로 보내던 딸은 불현듯 아버지가 돌아온다는 생각이 들어 바닷가에 갔는데
때마침 돛단배가 들어고 있었으며 이를 본 딸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
돛단배가 들어오는 쪽으로 파도를 헤치며 다가갔지만 거센 파도에 딸은 점점 지쳐갔고 결국에는 딸은 죽게되었는데
바로 딸이 죽은 곳에 바위가 생겨나 그 후 사람들은 이 바위를 효녀바위 혹은 촛대바위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
울릉도로 함께 떠나요~!
세부 관광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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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요금표
돌고래 여행사와 함께 즐겨보세요^^
후회하지 않는 여행 되실꺼예요:)
🔊 국내여행 010-7672-1883
🔊 돌고래여행사 1544-8879
여행에 관련된 문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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