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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해외여행 꿀팁

봄시즌 해외여행 가볼만한곳 bset 모음!!

by 돌고래여행사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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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

그만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 욕구도 상승하는 법!

두꺼운 외투를 벗고 가벼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딱인 곳만

모아 돌고래여행사에서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때~~

봄철 해외여행지

BEST

🐳

* 돌고래 여행사로 연락하세요 *

💙 대표전화 1544-8879 💙

💙 해외담당자 010-7672-1883 💙​


봄철 떠나면 좋은 해외여행지

태국 : 방콕

6시간 반이 걸리는 방콕은 한국에서 다소 멀지만

11월에서 3월 사이 방문하면

가장 좋은 날씨를 만나볼 수 있다.

4월 초중반에는 태국의 가장 대표적인 물 축제로 알려진

송크란 축제가 열리는 만큼, 시기를 맞춰 방문해

송크란 축제를 즐기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매력적인 여행자들의 성지인 카오산로드나 화려한 왕궁,

아이콘시암의 방문을 추천드리며, 식도락 여행으로도

맛있고 저렴한 음식들과 길거리 음식들도

있으니 추천 할만한 봄철 해외여행지 중 한 곳 이다.

태국 패키지 여행을 알아보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hanatour_dolphin/223404937926

태국 : 치앙마이

4월이면 태국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송끄란이 열린다.

이 축제만으로도 4월 태국 여행을 계획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해진다.

물을 뿌리며 서로의 행운을 빌어주는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이기 때문.

송끄란 여행지를 고른다면 치앙마이를 추천한다.

가장 전통적인 모습의 송끄란을 보여주는 곳으로

유명하며 우기가 찾아오기 전

건기를 즐길 수 있는 막바지 철에 접하기 때문.

습도 역시 낮은 시기라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다.

송끄란 축제 기간에 맞춰 가지 않더라도

치앙마이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코끼리 보호 공원을 방문해 코끼리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거나, 치앙라이, 빠이,

몬쨈 등 치앙마이 근교 도시로 향해 더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 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님만해민이나

산티탐, 핑강 주위의 근사한 카페를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밤이 되면 곳곳에 문을 여는 라이브 재즈바에

앉아 감미로운 음악도 즐기는 것도 빼놓지 말자.

홍콩 & 마카오

한국에서 3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홍콩은 쇼핑과 미식의 성지로

도시내에 관광지들이 밀집되어 있어

도보로도 충분히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또 세계 3대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인만큼 빅토리아 피크,

스타 페리 등 다양한 야경 명소들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다.

홍콩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마카오는 홍콩에서

페리로 약 1시간 30분 거리로 홍콩에서

당일 혹은 1박 2일 여행으로 좋다.

특히 4월에는 부활절로 마카오 시내에서

들썩이는 분위기까지 즐기실 수 있다.

홍콩 패키지 여행을 알아보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hanatour_dolphin/223361476770

중국 : 상하이

상하이는 중국 내에서도 한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2시간 10분이면 도착하는 여행지다.

중국의 근대와 미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하이는 중국의 가장 볼거리가 다양한 도시중 한 곳 이다.

유럽풍 건물이 즐비한 와이탄에서

화려한 중국의 낭만을 느낄 수 있으며

동방명주와 과거 중국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예원 등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여행.

또 가장 최근에 오픈한 디즈니랜드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상하이에서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로 추천드리는 여행지다.

중국 패키지 여행을 알아보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hanatour_dolphin/223316855046

대만 : 타이페이

미식의 천국 대만 타이페이는 약 2시간의

비행 시간으로 한국과도 가까운 여행지.

특히 도심내에 관광지가 몰려있고

대중교통이 잘되어있어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라는 여행자들에게 추천드리는 여행지이다.

특히 4월의 타이페이는 한국의 5월과 비슷한 만큼

얇은 외투 하나만 가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에 좋으며 강수량이 적어

여행하기에 더욱 좋다.

타이베이에 방문하시면,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대만의 대표 명소인 타이베이101 전망대에서

화려한 대만의 야경과 타이베이의 가장 큰 야시장인

스린야시장등을 방문하시면 좋다.

또 타이페이 근교를 투어하는 예스진지투어 상품도

다양하기에 하루 당일치기로 투어를 떠나시는 것을 추천.

대만 패키지 여행을 알아보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hanatour_dolphin/223379546358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최고의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 아트 페스티벌.

4월의 뜨거운 열기만큼 ‘핫’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부터 언더그라운드 뮤직까지

다양한 장르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기본!

곳곳에 있는 설치 미술품으로 단순한 뮤직 페스티벌이 아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는 인상을 준다.

또한, 사막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독특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음악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봐야 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 몇 해 전부터는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꾸준히 이루어져 낯선 곳에서 반가운 경험도 할 수 있다.

코첼라와 비교적 가까운 도시 팜스프링스에는

이 기간에 맞춰 전시회나 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팜 스프링스에서는 이런 재미도 좋지만,

휴양지로도 유명한 지역인만큼 온천에 몸을 담가 피로를 날려보길 권한다.

사이판

사이판이 조용하고 심심한 여행지라는 것은 착각!

물론 화려한 관광지나 거대한 도시 건물 등은 없지만,

사이판 제도 곳곳 소박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풍경이 있어 4월 힐링 여행지로 이만한 곳이 없다.

4월 사이판 날씨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건기

시즌에 속해 휴양과 관광이 더욱 편하다.

한국면허증으로도 사이판 렌터카 이용이 가능한 것도 사이판의 장점이니,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는 해외여행 준비물 중

하나를 덜고 산뜻하게 떠나보자. (30일간 유효)

사이판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이 바로 해양 액티비티.

스노클링부터 다이빙,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바다에서 해볼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를 경험해 보자.

더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나이트 스노클링 투어 상품도 있으니

밤바다를 만끽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섬 속의 섬 – 마나가하 섬에서는

보다 맑고 깨끗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

여행 일정이 넉넉하다면 북마리아나 제도에 속하는

티니안(Tinian)과 로타(Rota)도 방문하길 권한다.

별 모양의 모래가 있는 출루 해변, 암초가 막아줘 생긴

바다 수영장, 스위밍홀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잔뜩 느끼고 올 수 있다.

지금 딱 가기 좋은

해외도시 평균 기온

태국 송끄란, 일본 벚꽃 축제, 미국 코첼라를 필두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

원하는 테마를 골라 떠나보세요.

또는 여름 성수기 전, 여행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

역시 봄철 여행의 크나큰 장점 입니다.

나라
도시
4월 평균 최고 기온
태국
끄라비
35°C
인도네시아
발리
28°C
대만
타이베이
26°C
베트남
푸꾸옥
33°C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32°C
태국
치앙마이
36°C
미국
코첼라,캘리포니아
30°C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27°C
싱가포르
싱가포르
32°C
이탈리아
팔레르모
19°C

일본 패키지 여행을 알아보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hanatour_dolphin/223394213061

😆 현직 여행사 직원 추천 👌

해외여행갈때 꼭 필요한 준비물 ▼

https://blog.naver.com/hyeon1883/223142093421

해외여행은 역시! 돌고래여행사!

전화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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